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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감성 캠핑용품 카페 [클래식캠퍼]

김31 2021. 8. 25. 22:16

안녕하세요. 김떼니입니다. :)
캠핑을 시작하면서 캠핑용품 구경이 참 재밌더라구요.!
지금도 캠린이긴 하지만, 캠핑신생아였을때는
고릴라캠핑, 캠핑고래 등등 구경도 재밌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다 보니 조금 더 감성적이고
희소성있는 용품들을 구경하고 싶어서
부산 사상 '클래식캠퍼'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지금 세종커플이 눈여겨보고 있는
도플갱어 가마보코 텐트를 취급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대동로 224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공간 : 있음(카페 내부)


캠핑용품 쇼룸 및 카페로 운영되는 클래식캠퍼는
홈페이지와 인스타 계정에도 캠핑용품 정보가 있으니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주변은 거의 공장이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찾아 오더라구요.ㅎㅎ

캠핑샵, 셀렉트샵, 카페까지 한번에 운영해서
커피만 마시는 카페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카페입니다.ㅎㅎ

내부에 주차장이 있는 줄 모르고
세종커플은 밖에다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요.
카페 안에 차를 4-5대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흡연장소가 아니라,
흡연은 매장밖에서 하셔야하는 점 주의해주세요.!

들어가면 건물이 3채가 있습니다.
제일 왼쪽건물은 카페, 정면 건물은 쇼룸,
제일 오른쪽 별관은 셀렉트샵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어요.

카페는 2층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카운터는 1층에 있고,

2층에는 아늑한 좌석들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업무나 공부는 2시간으로 제한하는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해요.

2층 쇼룸은 놀이공간이 아니라,
텐트를 구입하려는분들을 위한 전시공간이기에
노키즈존이라는 안내문구가 붙어있습니다.

2층 쇼룸은 음료는 들고 들어가실 수 없고,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으신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곳에는 해먹과 텐트가 주로 전시가 되어있는데요.

여기서 드디어 세종커플이 사고싶어하는
도플갱어 가마보코 텐트3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전시된 제품은 S사이즈 카키 색상입니다.
M사이즈 탄 색상이 세종커플의 로망인데요.
많은 캠퍼들의 로망이기도 해서 재고가 없더라구요.ㅠㅠ

M은 가격이 129만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직원분께 여쭤보니 올해 물량은 끝났고
내년에 들어올 물량을 올해연말?(내년초?)에
예약을 받는 시스템인 것 같더라구요.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비싸더라도 해외직구로 빨리 주문해야겠습니다.^_ㅠ

도플갱어텐트 외에도 다양한 텐트,용품들이 전시되어있어요.

아늑해 보이는 텐트지만 가격은 아늑하지 않네요...ㅋㅋㅋ

대체로 새롭고 고가인 텐트와 장비들이 많습니다.

용품마다 크기, 가격이 자세하게 적힌 안내판이 있어서
구경하기 편했어요.

헬리녹스 제품도 유명한데요.
이렇게 큰 텐트 무게가 1kg도 안되더라구요.
비싼 가격이지만 다 이유가 있네요.ㅎㅎㅎ

쪼꼬미텐트도 보입니다.ㅎㅎ

해먹도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땐 필요한 짐들만 사야지 마음먹었는데.
캠핑용품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ㅜㅜ

쇼룸 2층에는 텐트가 주를 이루었다면
쇼룸 1층에는 다양한 용품들이 있어요.

다양하고, 신기하고, 예쁘고, 비쌉니다.ㅋㅋㅋㅋㅋ
소주잔 만한 컵 한개가 만원이 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ㅠㅠㅠㅠ눈으로 구경만 하는걸로.ㅜㅜ

클래식캠퍼 쇼룸 하면 떠오르는 포토존이 여기에 있습니다.
가게이름처럼 클래식하면서 너무 예쁜 랜턴들입니다.
조금있으면 동계캠핑을 위해 난로도 살 예정인데
아마 왼쪽 밑에 보이는 도요토미 옴니230 올화이트
등유난로를 사게 될 것 같아요.ㅎㅎㅎ

유리 랜턴들도 있는데 너무 예쁘죠.ㅠㅠ
랜턴들로 캠핑장 주위를 밝힐 수 있으면
아주 분위기가 아름다울 것 같아요. :)

제일 오른쪽 셀렉트샵은 별관이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구입한 음료는 여기서도 마실 수 있어요.

테이블이며, 의자며, 다 판매하는 것 처럼 보여서
함부로 앉기가 조심스러웠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ㅎㅎ
외국느낌도 나고 캠핑장 느낌도 나서
여기서 마시는 커피는 더 맛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로얄알로이 스쿠터도 전시되어있고 구입도 가능한가봐요.
카페에 이런 것들이 있으니 되게 신기하더라구요.ㅎㅎ

다양한 옵션들도 고를수가 있고,

머큐리 전동스쿠터도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처럼 생겼어요.!!

오토바이나 스쿠터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가격대를 몰랐는데 생각보다는 저렴한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절대 타게하고싶지 않아요.ㅜㅜ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멀어도 자주 오고싶은 곳입니다.
클래식캠퍼 덕분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